뉴스 1월 17, 2018

2017년 브라질 파산 신청 18.2% 감소

전년 대비 2017년 파산 신청이 18.2%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선고된 파산은 지난해 2.9% 증가하였으며, 진행 중인 법정회생 신청은 23.7% 감소하였고, 이미 인용된 신청은 18.9% 감소하였습니다. 해당 자료는 상파울루 소재 Boa Vista SCPC(중앙신용보호서비스)가 공개하였습니다.

“경제 활동의 심각한 위축, 소비 감소, 신용의 제한 및 비용 상승 등의 시기가 지나간 지금, 기업들은 다시금 지급능력 지표에서 보다 견고한 신호를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으며, 경제 상황이 여러 생산 부문에서 점진적인 회복의 신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해당 기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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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신청 1위 업종

서비스 부문이 파산 신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인 44%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산업 부문이 30%, 상업이 26%로 이었습니다.

2016년과 비교하여, 산업은 2017년 한 해 누적 수치 비교에서 33% 감소로 가장 큰 하락을 기록한 부문이었습니다. 동일한 비교 기준을 유지할 경우, 상업은 12% 감소하였고 서비스 부문은 8% 감소하였습니다.

기업 규모와 관련해서는, 예컨대 소기업의 경우 파산 신청과 선고된 파산 모두에서 전체 사건의 93%의 비중을 보였습니다.

법정회생 신청에서나 인용된 법정회생에서나 소기업이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각각 전체 사건의 94%를 차지합니다.

(출처: Agência Br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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