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7월 13, 2017

소기업 대다수는 가족 기업이다

브라질의 소규모 사업체에서는 동업자나 종업원이 가족 구성원인 경우가 흔합니다. 이번 달에 공개된 Sebrae의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 영세·소기업의 52%가 가족 기업으로, 즉 친족인 소유주 또는 종업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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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Sebrae는 규모가 클수록 가족의 참여가 크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본 조사는 소규모 기업 열 곳 중 여섯 곳이 가족 기업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할 경우, 이 숫자는 열 곳 중 다섯 곳으로 낮아집니다.

“브라질에는 친족 간 창업의 강한 문화가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가족 내의 실수와 마찰을 피하기 위하여 기업 경영을 전문화하는 것입니다”라고 Sebrae의 회장 길례르미 아피프 도밍구스(Guilherme Afif Domingos)는 말합니다.

해당 임원은 또한 회사의 현금과 개인의 현금을 섞지 않는 것과 같이 직업 생활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에 따르면, 관계가 전문성에 기반할 때 가족 간의 업무는 한층 더 수익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Sebrae에 따르면, 가족을 참여시킬 때에는 친족인 종업원을 전문가로서, 시장 임금 및 수행할 직무에 따라 보수를 지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종업원이나 동업자에게 특혜를 부여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상적인 것은 다른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한층 더 엄격하게 성과를 요구하는 것입니다”라고 Sebrae는 강조합니다. “이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업입니다.”

아피프 도밍구스는 세계화된 세상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소비자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러한 까닭에, 가족 기업이든 그 밖의 어떠한 기업이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혁신을 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혁신하는 것이야말로 두각을 나타내고, 차별점을 보여 주며, 계속 성장하는 길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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